치료 결정은 집에서 난다

치료 결정은 집에서 난다

알림톡 연동을 만들고 나니 다른 게 보였다. 신환 상담실이었다. 실장이 환자한테 치료 계획을 설명하고 있었다. 설명 자체는 훌륭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실장이 치료계획서를 종이에 손으로 써서 드리고 있었다. 이상한 건, 자료가 없어서가 아니라는 거다. 그 환자의 구강사진을 이미 찍어뒀다. 파노라마도 있다. 진단도 치료 계획도 다 있다. 근데 전부 병원 컴퓨터 안에 따로따로 흩어져 있고, 정작 환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