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현 원장 진료 모습

박제현.

치과의사 19년차, 개원 13년차다. 화이트드림치과 수원점 원장이다. 치과보험 관련 컨설팅과 교육,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구강용품 제조 판매를 하는 앤티스 주식회사 대표이기도 하다.

코드는 한 줄도 못 짠다. 근데 우리 병원 시스템은 내가 설계했다.

낮에는 진료를 하고, 밤에는 AI한테 시켜서 병원 시스템을 만든다. 뭘 만들지, 왜 만들지는 내가 정한다. 구현은 AI가 한다. 문진표, 리콜 관리, 경영 대시보드, 다국어 환자 안내 — 한 달 남짓에 열여섯 개를 만들었다. 그 얘기가 이 사이트에 있다.

병원은 1년 넘게 방향을 바꾸는 중이다. 광고로 신환을 쓸어 담는 모델에서, 기존 환자 관리와 소개 중심으로. 잇몸 치료와 턱관절, 그리고 외국인 환자. 남들이 다 가는 길 말고 다른 길을 만들고 있다.

움직이는 동력은 첫째가 재미, 둘째가 효율이다. 하나 잡으면 오래 판다. 드럼은 초등학교 때부터, 밴드는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한다. 앨범도 냈다.

이 사이트의 글은 전부 같은 방식으로 만든다. 겪은 일이랑 판단은 내 거고, 문장 다듬는 건 AI 몫이다.

기록은 계속된다. 지금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