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내내 막던 벽이, 1시간 만에 열렸다

한 달 내내 모든 걸 막던 벽이, 1시간 만에 열렸다. 이 연재를 읽어왔다면 계속 나온 말이 있다. “이건 차트 프로그램에 막혀 있다.” 문진표의 마지막 수동 단계도, 리콜엔진이 멈춰 있던 것도, 전부 이것 때문이었다. 차트 프로그램은 병원 데이터의 심장이다. 환자 정보, 진료 기록, 청구 내역이 다 여기 있다. 문제는 이게 모든 걸 자기 안에 잠가둔다는 거다. … 더 읽기